" 어머? 과녁이 말을 다 하네~ "
이레네 | Irene Ivrea
오리지널FE3H
종족
인간
성별
여성
나이
42세
키
176cm
STATUS
-
체력 | 50
-
근력 | 50
-
민첩 | 50
-
지능 | 50
-
매력 | 50
-
행운 | 100
-
원념 | 100
CLO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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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OK
새하얀 머리칼은 싸라기눈처럼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는 희다 못해 창백한 빛을 띈다. 넋을 잃은 사람처럼 커다란 동공 탓에 흰 홍채는 링라이트처럼 보인다. 옅은 다크서클이 피곤한 인상을 준다.
ATTITUDE
헌터 -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. 친하지 않은 이에게도 호의적으로 대한다. 존경과 존중.
뱀파이어 - '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' 이라고 뭉뚱그려서 혐오하며 적대적으로 대한다. 개개인보다는 집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짙음.
PERSONALITY
복세편살. 좋게 말하자면 넉살이 좋고 나쁘게 말하자면 사람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구석이 있다.
타인과 빠르게 친해지고 선 없이 파고드는 모습은 영락없는 아줌마.
MISCELLANEOUS
사별한 남편의 의지를 이어 헌터 일을 하고 있다. 햇수로는 6년째. 사이즈가 큰 제복은 남편의 유품이라나.
블러드 문에 다소 중독 증세를 보인다. 약 기운이 떨어질수록 말이 없어지고 불안해 한다.
딱히 특출나게 실력이 좋지는 않으나 운이 굉장히 좋다.
무기는 권총. (생귀스1+일반 탄약 권총1)
언젠가 생귀스를 쌍권총으로 들고 마구 쏴 보는 게 꿈이라고.
RELATION
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둘. 노는 건지 싸우는 건지... 주변을 살피지 않고 기물 파손도 두려워하지 않는 두 사람의 전투 탓에 주변인들만 피곤해 집니다. 최근 일련의 일들이 있고 나서는 베스페라 가족들을 향한 시선이 다소 누그러진 듯 하지만 롯을 향한 총질은 아직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. 본인은 인정하지 않겠지만... 잔소리와 경고가 아주 제대로 먹힌 모양이에요.
INVENTORY
590Gold
TITLE
오너 : 백구